태국 보난자cc 후기, 카오야이에서 만난 구릉 코스 라운딩 팁

태국 보난자cc 후기, 막상 검색해 보면 사진은 참 시원한데 실제로 어느 정도 걸어야 하는지, 부부가 함께 가도 무리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도 처음 카오야이 쪽 라운딩을 생각할 때는 방콕 근교라고만 여겼다가, 산자락 지형이라는 말을 듣고 골프화부터 다시 챙겼습니다.

이곳은 화려한 시설만 보고 고르는 코스라기보다 넓은 하늘과 높낮이가 있는 페어웨이를 즐기러 가는 곳에 가깝습니다. 평지에서 편하게 치는 날과는 결이 달라서, 한 홀 한 홀 욕심을 조금 덜어내는 마음이 오히려 점수를 지켜주더라고요.

특히 50대 부부 여행이라면 골프만 빡빡하게 넣기보다 이동일과 휴식 시간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스에서 실제로 신경 쓸 지점부터 가는 길, 식사 자리, 예약 전에 확인할 내용을 차례로 풀어보겠습니다.

이 글 구성 산자락 코스에서 느끼는 흐름부터 출발 준비와 라운딩 뒤 쉬어 가기 좋은 동선까지, 처음 가는 분도 그림이 잡히도록 정리했습니다. 세부 확인 사항은 글 끝에 짧게 덧붙였습니다.
태국 보난자cc 후기 1

태국 보난자cc 후기, 카오야이의 첫인상은 넓이보다 높낮이입니다

보난자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Bonanza Golf & Country Club)은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팍총(Pak Chong) 지역, 카오야이(Khao Yai) 산자락에 자리한 18홀 코스입니다. 18홀 구릉형 코스로 소개하고 있어 짧게만 볼 코스는 아닙니다.

처음 카트 길을 따라 들어가면 페어웨이 폭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공을 치고 나서야 지형의 속내가 드러납니다. 같은 거리라도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에 따라 손에 잡는 클럽이 달라지고, 바람까지 더해지면 숫자만 믿기 어렵습니다.

이런 코스는 젊은 장타자만을 위한 곳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무리해서 멀리 보내기보다 티샷을 안전한 방향에 놓고, 두 번째 샷에서 그린 앞의 위험 요소를 피하는 골프가 더 잘 맞는 듯합니다.

저는 첫 홀부터 기세 좋게 거리를 내려고 하면 후반에 체력이 먼저 흔들리는 편입니다. 보난자에서는 처음 몇 홀을 몸 푸는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카트 이동 중에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코스 주변에는 나무와 낮은 능선, 물이 들어오는 홀이 섞여 있어 도시 골프장의 반듯한 풍경과는 다릅니다. 잘 맞은 공이 날아가는 장면도 좋지만, 미스 샷 뒤에 공을 찾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마음에 넣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공은 평소보다 여유 있게 챙기는 것을 권합니다. 공 하나를 아끼려다 경사지 수풀을 오래 헤매면 동반자도 기다리고, 정작 좋은 풍경을 볼 여유도 사라지지요.

태국 보난자cc 후기 2

구릉형 코스에서 점수를 잃지 않는 방법

보난자의 매력은 넓게 열려 보이는 장면 뒤에 계산할 것이 있다는 데 있습니다. 티잉 구역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홀은 마음이 시원하지만, 공이 착지한 뒤 굴러가는 방향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긴 퍼트를 남기게 됩니다.

내리막 홀에서는 평소 거리보다 짧은 클럽을 잡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다만 바람이 맞바람인지, 그린 앞쪽에 벙커나 물이 있는지를 캐디와 한 번 더 맞춰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오르막 홀은 반대로 공이 짧게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한 클럽을 크게 잡기보다 발밑 라이와 바람, 앞쪽 해저드까지 같이 봐야 하니, 서두르는 라운딩과는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

그린은 경사 읽기가 중요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 뒤에서 한 번, 홀 뒤에서 한 번 보는 기본 동작이 번거롭게 느껴져도, 이곳에서는 그 작은 수고가 3퍼트를 막아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퍼팅할 때는 홀만 보지 말고 배수 방향과 멀리 보이는 능선도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물론 모든 경사를 눈으로 읽을 수는 없지만, 캐디가 알려주는 브레이크를 급하게 흘려듣지 않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파 5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무리하게 그린 근처까지 보내려는 선택이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남은 거리가 애매할 때는 좋아하는 웨지 거리로 끊어 가는 것이, 나이 들수록 골프가 편해지는 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 파 3 홀은 티샷 한 번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구간입니다. 바람이 약해 보여도 높은 곳에서 부는 바람은 공을 옆으로 밀 수 있으니, 깃대만 보지 말고 주변 나뭇잎 움직임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동반자 중 초보자가 있다면 백티보다는 자신의 비거리에 맞는 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와서 점수 한 번 잘 내보겠다고 무리하면 사진은 남아도 몸이 남지 않는다는 것을, 저도 여러 번 겪고서야 알았습니다.

캐디와 카트, 편안한 라운딩을 위한 준비

보난자는 카트와 캐디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코스 안에 높낮이와 이동 거리가 있어 걷는 라운딩을 상상하고 가기보다는, 카트 흐름에 맞춰 체력을 안배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예약 상품에 따라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가 묶이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난자 측은 공개 페이지에 고정된 그린피를 상세히 싣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예약할 때 포함 항목을 글로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중과 주말, 공휴일의 가격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사 상품의 표시 금액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카트 단독 사용 여부와 캐디 팁, 식사, 픽업 비용이 어디까지인지 살펴봐야 나중에 마음이 편합니다.

캐디에게는 첫 홀부터 본인의 비거리와 선호 클럽을 간단히 알려두면 소통이 한결 수월합니다. 영어로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고, 자주 쓰는 클럽 거리와 퍼팅 도움을 받고 싶다는 뜻만 차분하게 전하면 됩니다.

카트에는 작은 가방과 물, 자외선 차단 용품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라운딩 중 필요한 것을 계속 찾게 되면 동선이 흐트러지고, 작은 피로가 후반에 크게 느껴집니다.

우산은 비를 피하는 용도만이 아니라 강한 햇볕을 막는 데도 쓸모가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할 때는 우산보다 챙 넓은 모자와 얇은 긴소매가 더 편할 때가 많습니다.

복장은 골프장 규정을 따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반바지를 입을 계획이라면 길이와 양말 규정을 예약처에 미리 물어보고, 클럽하우스 안에서는 너무 가벼운 차림을 피하는 쪽이 무난합니다.

예약 유의 우기에는 비와 코스 상태에 따라 티오프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취소 규정과 우천 시 처리 기준을 예약 확정 전에 문서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가 잠깐 지나간 뒤의 카오야이는 공기가 맑고 싱그럽지만, 카트 길이나 잔디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물에 젖어도 괜찮은 여분 장갑과 양말을 차에 넣어두면 생각보다 든든합니다.

태국 보난자cc 후기 3

위치, 가는 법과 주차는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보난자 골프장은 팍총의 카농프라 지역에 있으며, 안내 주소는 카농프라, 팍총, 나콘랏차시마로 확인됩니다. 지도 앱에는 보난자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 또는 보난자 카오야이로 검색하는 편이 목적지를 찾기 수월합니다.

방콕에서 출발하면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 안팎을 잡는 일정이 흔합니다. 다만 방콕 시내를 빠져나오는 시간과 주말 교통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크니, 티오프 시간만 보고 출발 시간을 계산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자차나 기사 포함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골프 가방이 있고 라운딩 뒤 피곤한 날에는 환승을 줄이는 것이 큰 장점이라, 부부 여행이라면 차량 비용을 나눠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방콕에서 팍총 방향 기차나 버스를 이용한 뒤 현지 차량을 연결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골프 가방을 들고 이동하기에는 번거롭고, 팍총 역이나 터미널에서 골프장까지는 별도 이동 수단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차역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픽업 차량을 사전 예약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현장에서 택시를 찾는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이른 티오프 시간과 골프 가방이라는 변수를 생각하면 여행 첫날부터 진을 빼기 쉽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태국의 좌측 통행과 현지 도로 상황에 익숙한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낯선 길에서 해가 진 뒤 운전하는 일은 피곤한 몸에 부담이 되므로, 라운딩 뒤 숙소 이동이 길다면 기사 차량도 고려할 만합니다.

골프장을 찾는 차량을 위한 현장 주차 공간은 갖춰져 있지만, 행사나 주말에는 도착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 요금과 당일 차량 동선은 시즌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시 주차 가능 여부를 함께 문의하면 좋습니다.

입장료라는 개념보다는 티타임에 맞춘 골프 이용료를 확인하면 됩니다. 갤러리만 동반하는 경우의 출입과 비용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플레이하지 않는 가족이 함께 갈 예정이라면 별도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보난자cc 후기 4

언제 가면 좋은가, 계절과 티오프 시간의 감각

카오야이는 방콕보다 산자락 기운을 느끼기 좋은 곳이지만, 태국 여행의 날씨는 계절에 따라 표정이 크게 달라집니다. 대체로 건기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야외 이동과 라운딩 계획을 세우기 편하고, 우기에는 푸른 풍경을 볼 수 있는 대신 비 대비가 필요합니다.

아침 티오프는 햇볕 부담이 덜하고 라운딩 뒤 식사와 휴식을 길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른 출발에 약한 분이라면 전날 숙소를 골프장 근처에 잡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오후 티오프는 느긋하게 출발할 수 있지만, 더위와 후반 시간 압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해가 기울면 산자락의 빛이 아름답지만 공 찾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 진행 속도는 조금 의식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부가 함께 간다면 아침 라운딩 뒤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쉬는 일정이 안정적입니다. 젊을 때처럼 하루에 골프와 관광을 모두 밀어 넣으면 사진은 많아도 대화할 기운이 줄어드는 것이 여행의 묘한 함정이더라고요.

주말은 현지 골퍼와 여행객이 겹칠 수 있어 가능한 한 이른 시간 예약을 권합니다. 평일을 고를 수 있다면 티오프 간격과 식사 자리에서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골프장 전체를 즐기는 데는 준비 시간까지 포함해 반나절 이상을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18홀 라운딩 뒤 샤워와 식사까지 마치면 생각보다 시간이 훌쩍 가므로, 당일 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해가 강한 날에는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홀마다 조금씩 챙겨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니어 골프에서는 샷 하나보다 컨디션 관리가 결과를 좌우하는 날이 많으니, 이 부분을 가볍게 볼 일은 아닙니다.

클럽하우스 식사와 주변에서 쉬어 갈 곳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식사 가능 시간은 당일 티오프 흐름에 맞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라운딩 직후에는 거창한 메뉴보다 따뜻한 국물이나 볶음밥처럼 속이 편한 음식이 먼저 생각납니다. 태국 음식의 향신료가 부담스러운 분은 주문할 때 맵지 않게 해 달라고 미리 말하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골프장 인근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데이드리밍 카오야이(Daydreaming Khaoyai)를 식사 후보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보난자 단지 가까이에서 피자와 이탈리아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며칠째 태국식 식사를 이어간 분에게는 반가운 선택이 됩니다.

조금 더 차를 타고 이동할 여유가 있다면 미드윈터 카오야이(Midwinter Khaoyai)도 잘 알려진 식사 장소입니다. 건물과 정원이 주는 분위기가 있어 저녁 식사 자리로 좋지만, 주말에는 예약이나 대기 시간을 감안하는 편이 낫습니다.

커피 한 잔과 조용한 휴식이 목적이라면 푸움 카페 앤드 리조트 카오야이(The Poom Cafe & Resort Khaoyai)처럼 인근 카페를 찾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카페의 휴무일과 영업시간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지도 앱이나 매장 채널에서 당일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골프 여행에서 식사는 배를 채우는 일 이상입니다. 스코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따뜻한 음식 앞에서 서로의 샷을 웃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그날의 기억은 의외로 좋은 쪽으로 정리됩니다.

한눈에 비교
티오프 선택
항목 아침 티오프 오후 티오프
장점 햇볕 부담이 덜함 느긋하게 출발 가능
주의 이른 출발 필요 더위와 후반 시간 압박
일정 라운딩 뒤 식사, 휴식 출발 전 여유 확보

숙소를 고르는 기준, 장박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보난자 주변에는 리조트형 숙소와 카오야이 지역의 다양한 호텔이 있어 선택지가 있습니다. 골프장 가까운 숙소는 아침 준비가 편하고, 카오야이 중심 쪽 숙소는 식당과 카페를 함께 즐기기 좋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난자 리조트 카오야이(The Bonanza Resort Khaoyai)처럼 단지 안이나 가까운 곳에 묵으면 티오프 전 이동 부담이 작습니다. 특히 첫날 늦게 도착하거나 아침 라운딩이 있는 일정이라면, 숙소의 화려함보다 이동 시간을 줄이는 쪽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반대로 골프 외에 국립공원 주변 관광과 식당 탐방까지 생각한다면 숙소 위치를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하루 한 번 정도의 차량 이동을 감수해야 하므로, 기사 이용 시간과 저녁 귀가 시간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장박 골프를 계획한다면 같은 코스를 여러 번 도는 것이 본인에게 즐거운지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난자는 지형의 맛을 알아갈수록 재미가 생기지만, 매일 다른 풍경을 원한다면 인근 다른 코스와 섞는 일정도 괜찮습니다.

방을 예약할 때는 조식 시작 시간과 골프장까지의 실제 차량 이동 시간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조식이 늦게 시작하는 숙소라면 이른 티오프 날은 전날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세탁 서비스와 건조 공간도 여러 날 라운딩하는 분에게는 꽤 중요한 문제입니다. 땀에 젖은 장갑과 모자를 다음 날 그대로 쓰는 일은 생각보다 불쾌하니, 작은 빨래망을 챙기는 것도 쏠쏠한 여행 요령입니다.

예약 전에 꼭 묻고 갈 것들

보난자 골프장 예약 문의는 공식 안내에 적힌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직접 소통이 번거롭다면 태국 골프 전문 예약처를 이용하되, 확정서에 날짜와 인원, 티오프 시간, 포함 비용을 분명하게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1인 기준 요금이 아니라 총액입니다. 그린피와 카트, 캐디, 픽업, 숙소, 식사가 각각 포함인지 따로인지에 따라 예상 지출이 달라지므로, 한 줄짜리 홍보 문구만 믿고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둘째는 카트 사용 방식입니다. 동반자와 함께 타는 기본 조건인지, 단독 카트를 선택할 수 있는지에 따라 편안함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릎이나 허리에 불편함이 있다면 이 부분을 예약 때 솔직하게 알려두는 편이 좋습니다. 셋째는 취소와 변경 규정입니다.

항공편 지연, 날씨, 몸 상태는 여행에서 언제든 변수가 되니, 며칠 전까지 변경 가능한지와 취소 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를 문자나 전자우편으로 남겨두면 좋습니다. 넷째는 렌털 클럽과 신발 여부입니다.

현지에서 빌릴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브랜드와 상태, 좌우 손잡이, 샤프트 강도까지 원하는 대로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익숙한 장비가 있다면 직접 가져가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여권 영문 이름과 예약 이름이 다르면 현장에서 확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항공권 표기와 같은 이름으로 예약하고, 티오프 전날에는 숙소 출발 시간과 차량 기사 연락처를 다시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순서대로 보기
예약 확인 순서
1일정 확인
날짜, 인원, 티오프 시간 확인
▼
2총액 확인
그린피, 카트, 캐디 포함 여부 확인
▼
3조건 확인
카트 방식과 취소, 변경 규정 확인
▼
4장비 확인
렌털 클럽, 신발과 예약 이름 확인
변수 대비
항공편 지연, 날씨, 몸 상태 기준도 확인

태국 보난자cc 후기 자주 묻는 질문

Q. 보난자 골프장은 초보 골퍼도 갈 만한가요?

A. 페어웨이가 넓게 보이는 홀이 있어 초보자도 즐길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경사와 물, 벙커를 고려해야 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신의 거리에 맞는 티를 고르고 무리한 공략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Q. 방콕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되나요?

A. 차량으로 왕복은 가능하지만, 이른 티오프와 귀가 시간이 겹치면 피로가 큽니다. 라운딩 뒤에도 카오야이의 공기와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적어도 1박을 넣는 일정이 더 여유롭습니다.

Q. 보난자 골프장 입장료는 따로 있나요?

A. 관광지처럼 별도의 입장료를 내는 방식이라기보다 티타임 골프 이용료를 내는 곳입니다. 그린피와 카트, 캐디 비용의 포함 여부가 예약마다 다를 수 있으니 총액과 세부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주차는 가능한가요?

A. 차량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은 이용할 수 있지만, 행사와 예약 상황에 따라 현장 동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렌터카나 기사 차량으로 갈 예정이라면 예약할 때 주차 가능 여부와 하차 위치를 함께 물어보면 편합니다.

Q. 비가 오는 날에도 라운딩할 수 있나요?

A. 가벼운 비에는 진행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강우와 낙뢰, 코스 상태는 당일 판단이 우선입니다. 우천 취소나 중단 때의 처리 기준은 예약처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근처에서 라운딩 뒤 저녁 먹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A.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마치려면 보난자 단지의 클럽하우스 식사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데이드리밍 카오야이나 미드윈터 카오야이를 후보로 두되, 저녁 시간은 예약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태국 보난자cc 후기는 결국 멋진 산자락 풍경과 함께, 욕심을 한 박자 늦추는 골프를 즐기려는 분에게 잘 맞는다는 쪽으로 정리됩니다. 카트와 이동, 비용 항목만 차분히 준비해 두면 부부가 함께 가도 서두르지 않고 좋은 하루를 만들 수 있을 듯합니다.

출처
장소 사진  Thai Golf, Saksorn Nor, preecha nuamtt, Boonchu Areechitkasem (Google 지도)

함께 보면 좋은 글

위로 스크롤